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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코딩컴퓨터 와돈와산 후기/디지털 기계에 대한 부부의 의견 요 며칠 사이에 아이가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노트북에 관심을 보이며 마우스를 가저가서 놀기도 하였습니다. 할 것이 있다면서 컴퓨터를 해보려는 아이... 키보드는 예전부터 관심 있어했었고, 실제 노트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죠. 화면이 나오지 않는 망가진 노트북을 건네줘보지만 흥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뽀로로 컴퓨터인가 대여해서 줬을 때는 거의 관심도 없더니 키보드를 누르고 마우스를 누를 때 화면이 반응하는 것이 이제 신기하나 봅니다.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던 와이프가 아이를 위해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뽀로로 코딩 컴퓨터를 구매하였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아니고 와이프 돈 주고 와이프가 산 후기입니다. 와돈와산 ㅋㅋ 일단 구매해서 배송 온 장난감인지라 재미있게.. 2020. 6. 18.
태안 갯벌 체험(조개,맛조개잡기)+그림속풍경 펜션 여행 2020년 6월 가족과 태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갯벌체험이 하고 싶다는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갯벌체험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조건은 있었습니다. 갯벌 체험하고 바로 씻고 쉴 수 있는 곳에 숙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그림속풍경 펜션이라는 곳을 알아보고 예약하였습니다. 여행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태안해안 국립공원(5코스) - 갯벌체험/펜션 - Travel Break Coffee 태안해안 국립공원과 Travel Break Coffee는 이전 블로그에서 작성을 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갯벌체험과 펜션 일정에 대한 글입니다. 다른 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 https://ssameocean.tistory.com/104 태안여행.. 2020. 6. 17.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조건 및 추가 방법(플러그인)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블로그 글이 100개가 다되어간다고 글을 남겼었는데요. 그때 정말 얼마 되지 않은 수익 공개도 했었죠. https://ssameocean.tistory.com/101 티스토리 글 100개 수익인증, 블로그비교 + 블로그를 다시 한 이유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쓴 것이 100개가 다되어가고 있어요. 몇 개만 더 쓰면 작성글 수 100! 왠지 100이라는 수가 나름 상직적인 수여서 그런지 블로그에 그냥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수익 ssameocean.tistory.com 오늘 점심 때 글 2개를 추가로 올리면서 비공개 글을 제외하고 공개글만 딱 99개가 되었습니다. 저녁때 그냥 핸드폰으로 블로그에 얼마나 들어왔나 제 블로그를 들어간 순간 못 보던 광고가 달려서 좋아했습니다. 바로.. 2020. 6. 16.
태안여행 - 태안해안국립공원 & Travel Break Coffee 2020년 6월 가족과 함께 태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인가? 펜션에서 놀다가 안면도 공룡박물관 다녀온 태안이었지만 아이가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갯벌 체험하고 싶다는 말에 실행령 갑인 와이프가 숙소 잡고 후다닥 준비! 저는 따를 뿐 ㅋㅋ 이번 태안여행의 일정은 아래과 같았습니다. 태안해안 국립공원(5코스) - 갯벌체험/펜션 - Travel Break Coffee 갯벌체험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갯벌체험은 다음 글에 쓰도록하고, 이번 글에서는 태안해안 국립공원과 Travel Braek Coffee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태안해안국립공원 5코스(노을길) 여행의 첫 방문지였습니다. 사실 일기예보가 계속 토요일에 비 온다고 되어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당일 되니 3시부터 온다는 .. 2020. 6. 15.
티스토리 글 100개 수익인증, 블로그비교 + 블로그를 다시 한 이유(내 삶의 기록)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쓴 것이 100개가 다되어가고 있어요. 몇 개만 더 쓰면 작성글 수 100! 왠지 100이라는 수가 나름 상직적인 수여서 그런지 블로그에 그냥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수익 인증(?) 까지는 아니고 역사(?)를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은 관심이 없으실...) 언제가 쓰기로 마음먹었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이유도 적습니다. 시작 : 네이버 블로그 처음 블로그 시작은 네이버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순수히 수익 좀 걷어보고자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수익형으로 수익이 될만한 글들을 골라 썼던 것은 아니고 내가 먹은 것들, 산 것들, 놀러 간 곳들을 적으면서 얼마 안 되지만 용돈 좀 벌 수 있을까 하고 글들을 적었습니다. (처음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했던.. 2020. 6. 10.
EQB DINO WORLD 디노월드 개봉기, 리뷰 와이프가 구매한 아이 장난감 EQB DINO WORLD 디노월드 오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뜯어보며 가지고 놀아본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금액은 75,000원으로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어디서 구매했는지는 안 물어봤네요. ㅎㅎ 3세 이상부터 사용하게 되어있고, 목재 블록으로 합쳐진 공룡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CLINK'N TURN! 360 DEGREES라고 쓰여 있습니다. 블록 결합방식에 대해서 간단히 표기해주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33피스 블록으로 조합할 수 있는 30가지의 공룡의 모습이 있습니다. 공룡의 예상 모습과 블럭으로 결합하였을 때 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30장의 카드로도 있습니다. 변신할 수 있는 공룡은 크로노사우루스, 노토사우루스,.. 2020. 6. 8.
세빛섬 PIM 키즈카페 & 레인보우브릿지 요트 투어 2020.06.06~07 토요일 세빛섬 PIM 키즈카페와 요트투어를 하기로 조심스럽게 계획하였었으나 금요일 아이의 고된 트램펄린 놀이로 https://ssameocean.tistory.com/97 트램펄린 간단 리뷰(Melkin) 집 소파와 침대에서 엄청 뛰는 우리 아이 거실에서 뛰려고 할 때면 층간소음이 걱정되어서 침대에서 뛰라고 말합니다. 우리 집 침대는 저상형 가족 침대라서 뛰어도 안심이어서 침대가 망가지�� ssameocean.tistory.com 토요일 오전 아이가 약간 컨디션이 난조였습니다. 낮잠을 자고 나서야 조금 컨디션이 회복되긴 하였지만, 무리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 놀았습니다. 하루 종일 본인이 사과 블록이라고 부르는 천재 블록으로 이것저것 만들고 뽀로로를 태우고 블럭을 가지고 .. 2020. 6. 8.
트램펄린 간단 리뷰(Melkin) 집 소파와 침대에서 엄청 뛰는 우리 아이 거실에서 뛰려고 할 때면 층간소음이 걱정되어서 침대에서 뛰라고 말합니다. 우리 집 침대는 저상형 가족 침대라서 뛰어도 안심이어서 침대가 망가지던 말던 뛰라고 했었는데, 조금씩 나이가 먹으면서 더 높게 뛰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손을 잡고 더 높게 뛰는 것을 좋아하는데, 왠지 잘못하다가 팔 빠질까 봐 ㅠㅠ 제대로 못 잡아줍니다. 지난주에도 침대에서 폴짝폴짝 신나게 뛰는 아이를 보다가 얼마 전에 야외 트램펄린이 있던 예크 생물원에서 너무 신나게 놀던 아이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먹고 트램펄린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살까 말까 고민 좀 했었어요. 집이 크지 않아서 트램펄린이 자리 다 차지하는 걸 보기 싫어서... 혹시 트램펄린이.. 2020. 6. 8.
부동산 정보를 조금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모음 Best5 + 4 부동산을 알아볼 때 필요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땅에 대한 정보라던지, 건축물대장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아봐야 하는데요. 정보들을 찾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정보가 한 사이트에 모여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건축물 정보를 쉽게 알아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luris.molit.go.kr/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이라고 아시나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온라인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는 지번을 입력하면 소재지, 지목, 개별공시지가, 면적, 지역지구 등 지정여부 등을 표기하여줍니다. (지목이 대, 전, 답 등인지, 지역이 일반주거지역인지 상업지역인지 등) 또한, 지적선으로 된 도면을 나타내.. 2020. 6. 3.
2020.05.22 아이가 일찍 자서 ㅋㅋ 어느덧 또 5일이 후딱 지나갔다. 이번 주는 회사일도 많이 처리하고 ^^ (마감이 있었음. 30분 정도? 퇴근을 늦게 한적은 있으나 야근은 없었음) 수요일은 체한 건지 몸 상태도 엉망이었고 이래저래 피곤하고 바쁜 한 주였다. 몸이 좋지 않아서 몸이 좋아서 (는 오래된 농담 해보려고 해 본 말이고 ㅋㅋ) 아이랑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했다. 괜히 내가 심술도 많이 부렸던 것 같아 미안한 5일... 오늘은 회사 끝나고 동네 가끔가는 파스타집 가서 파스타 좀 먹고 (아이도 잘 먹는 집 ^^ 오늘도 속이 많이 좋지는 않아서 나는 별로 못 먹었다.) 친척 아이에게 줄 장난감이랑 더불어 아이 장난감까지 (아... 비슷한 장난감 좀 그만... 무슨 수집가세요? ㅠㅠ 이번 달만 같은 시리즈로 몇 개를 사니... 제대로 못..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