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며칠을 고민하다가 최근 자산들의 종류를 줄이고 있다. 습자지처럼 넓게 퍼진 여러 자산들을 바꿔서 좀 몇 개로 모으는 중 좀 안전하게 모으던 스테이블코인 이자는 안스테이블한 자산으로 바꾸고있고 손실은 좀 있지만… ROI가 엉망진창된 P2E는 처분, 스테이킹 이율은 좋은데 코인 가격이 내려간 코인은 팔까 생각중이어서 일단 스테이킹 해제했고, 대놓고 러그풀했는데 커뮤니티 베이스로 바뀌었지만 살아나지 않는 NFT, 민팅이후에 차츰차츰 말을 줄이다가 사라저버리고 시장 다 죽고 나타났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개발자가 나타난 NFT… 내 눈에는 예뻐서 샀고 갈때까지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이제 그냥 다른 자산으로 바꿔버리려고 정말 민팅대비 말도 안대는 낮은 가격에 주문 올렸고(흑흑 ㅠ) 컬렉션도 여러개 내고 커.. 2022. 5. 3. 마법을 간신히 풀고 파스타 냠냠 평소에는 없는 야근 약속만 잡으면 급 일이 터지는 마법 잠잠하다가 네시쯤 터지는 일… 간신히 간신히 마법을 풀고 예약시간에 식당 도착 오랜만에 배달시켜 먹은 파스타 아니고 가서 먹어본 파스타 냠냠 2022. 4. 27. 아이와함께 서울랜드 아이와 함께 온 서울랜드 나는 별 기억이 없는데 와이프는 본인이 어렸을 때 놀러왔던 것을 기억한다. 오늘 뭐 별건 안했지만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보냈다. 아이도 즐거웠길 바란다. (나중에 이 곳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이 곳뿐 아니라 항상…) 아이도 즐거웠던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살아가기를… 2022. 4. 25. If you're interested in Zerpcraft & Octonauts... Hello, Nice to see you here. @zerpcraft is #minecraft server. Lots of people are making creative buildings, maze, ships on their own land. One of them, There’s me who like #octonauts. If you are interedted in Minecraft & octonauts, How about stopping by the server? +Server : (Java Edition) zerpcraft.apexmc.co +Teleport(my land) : /tp 3531, 64, -1143 Apart from mine, there are so many things to s.. 2022. 4. 14. 강화도 당일 캠핑 동막해변 잠시 들렸다가 고기 구워먹고 집으로~ 2022. 4. 3. 마인크래프트 주택을 만들어 봤어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됀 마린이입니다. 해보고 싶던 것이 있는데 뭔가 실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아서 거금 3만원을 들여서 게임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며칠간 뚝닥거리면서 만들어 본 주택입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었는데 재미있게 감상해보세요~ https://youtu.be/uhjXUk932UY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 이 글은 일기일까? 크립토 정보를 위해 찾아온 사람들을 위한 글일까?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을 위한 글일까? (내 블로그에 마인크래프트 글로 유입이 되기나할까?) ㅎㅎ 2022. 2. 26. 토요 일기 어제 초 저녁에 잠깐 존 뒤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3시 까지 블로그에 글쓰기 역시나 늦잠은 자지 못하고 깰랑말랑 하는 순간 아이가 일어나서 오늘은 본인이 먼저 일어났다고 이야기하며 같이 놀자더니 내가 아빠 잠깐 정신좀 차리고~ 라며 잠깐 누워있었더니 내 배위에 올라와서 잠들어 버리기 일어나서 또 뭐하지 하다가 블로그 글 한개 쓰기 오늘 예약한 철판요리 먹으러 갈 시간되어 아이깨워서 철판 요리 먹으러 가기 철판 요리 먹고 잡월드 와서 와이프와 아이는 체험하러 가고 나는 대기 줄도 많이서고 행동이 빨라야 한다며 나와 들어가면 아무것도 체험 못한다고 아이와 와이프만 체험하러 ㅎ 나는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할 게 없어 블로그에 쓰고 싶었던 글 쓰기 그러고도 끝나지 않아 간단히 먹을 것 산 뒤 홀에서 또 블로그에 .. 2022. 2. 5. 일기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이거 왠지 별로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저오게 될지도 ㅎㅎ 많지는 않지만 조금 올랐G 그래도 잘 가고 있지만 조금 팔았G 조금 더 저렴한 것을 사봤는데 잘 되길 바란다nE 차라리 잠이나 잘껄 그랬어 하는 생각이 들지 않기를... 2021. 12. 18. 맥북 에어 M1 구매 맥북 에어 M1을 구매하였다. 살짝 좀 지난 모델이기는 한데, 가격이 그래도 많이 내려가서 구매하게되었다. 아이폰도 오래 썼고, 아이패드에 애플워치에 이래저래 애플 제품을 많이 쓰기는 했지만 랩탑과 데스크탑은 애플제품으로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새로 뭘 해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각종 사이트 접근 제한 및 가성비의 문제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키보드가 다른 것도 한 몫했고... 하지만 M1의 경우 가성비 갑이라고 들었던 것 같고 공인인증서 및 국내 사이트 등의 호환성도 많이 좋아젔다고 해서 사용해보기로 하였다. 집에서 잘 쓰고 있는 윈도우 노트북은 현재 다른 것을 해보려고 계획 중이다. ㅎㅎ (잘돼었으면 좋겠네) 맥북에어 알아보다 보니 "차라리 아이맥을 사?" 이러고 생각하다가 번뜩 정신차리고 다시.. 2021. 12. 11. Bye galaxy, hello again Iphone 가족 핸드폰들이 갑자기 망가지면서 생각하지도 못하게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다. 어떻게 가족끼리 폰을 바꾸고 나는 새폰을 사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합리적 이유 없이 다시 아이폰으로 오게 되었다. 애플워치도 팔아서 없어. 삼성페이가 너무 좋았어. 120헤르쯔 주사율도 너무 만족했어. 근데 다시 아이폰 깊이 생각할 여유가 있었다면 곰곰히 생각해보고 갤럭시로 갔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본능에 따랐다. 와이프도 다시 아이폰을 선택. 매장 두군데 다니기 싫어서 그냥 비슷한 거 산 경향도 없지 않다. 삼성페이는 포기하고 120 주사율은 포기할 수 없어하고 프로를 사리라 다짐하고 들어봤는데… 잠깐 임시로 바꾼 폰이 너무 가벼워서 (좋았는데…가벼운 것만) 프로가 너무 무거운거지 미니로 살까하다가 양손파지가 어색.. 2021. 11. 30.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