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초 저녁에 잠깐 존 뒤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3시 까지 블로그에 글쓰기
역시나 늦잠은 자지 못하고
깰랑말랑 하는 순간
아이가 일어나서
오늘은 본인이 먼저 일어났다고 이야기하며
같이 놀자더니
내가 아빠 잠깐 정신좀 차리고~ 라며 잠깐 누워있었더니
내 배위에 올라와서 잠들어 버리기
일어나서 또 뭐하지 하다가
블로그 글 한개 쓰기
오늘 예약한 철판요리 먹으러 갈 시간되어
아이깨워서 철판 요리 먹으러 가기
철판 요리 먹고
잡월드 와서
와이프와 아이는 체험하러 가고
나는 대기
줄도 많이서고 행동이 빨라야 한다며
나와 들어가면 아무것도 체험 못한다고
아이와 와이프만 체험하러 ㅎ
나는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할 게 없어
블로그에 쓰고 싶었던 글 쓰기
그러고도 끝나지 않아
간단히 먹을 것 산 뒤 홀에서
또 블로그에 일기 써버리기
곧 나올 때 되었는데 이제 집에 가야지~
글의 주제? 블로그에 글쓴 내용 블로그에 글 쓰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