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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아이템 등록 후 판매 8월 12일 제페토 아이템을 만들어 등록을 했었다. 아이템을 3개 올린 후 1개 더 올리려고 했지만 심사등록은 3개까지만 된다고 해서 비활성 상태였다. 그렇게 심사의 시간은 지나서 몇일 전 제페토 알림으로 심사가 완료되었다고 왔다. 4일전, 3일 전이니까 22일? 심사에 총 10일쯤 걸린 것 같다. 심사가 완료되어 판매 중인건 활성/승인됨으로 표기된다. 심사신청 한 아이템은 비활성/제출됨으로 표기된다. 판매 페이지보니 누가 사갔다. 언제 몇 개 구매가 되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이템 2개 더 제작해서 제출해보았다. 얼마나 더 팔릴지 모르겠다. 많이 팔리길 바래본다. 2021. 8. 26.
제페토 이용해보기, 아이템 판매해보기 요새 핫하다는 메타버스 서비스 제페토를 가입해 보았다. 아이템을 만들어 팔기도하고, 사서 꾸미며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고한다. 끌렸던 기능은 제페토 월드를 직접 꾸며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공개할 수 있다길래 해보고 싶었다. 다른 게임에서 맵을 만들고 꾸며서 노는 영상들을 보았을 때 남들이 만든 혹은 내가 만든 공간에 방문도하고 체험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심즈나 그런 게임에서는 직접 온라인으로 연결되지 않고 다운 받아서만 남들이 만들어 놓은 곳을 체험할 수 있어서 끌리지 않았었는데...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끌렸다. 아이가 잠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월드를 만들어 보았다. 컴포넌트가 많이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 익숙치는 않아서 조작이 쉽지 않았다. 멋지게 만들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 시간도 .. 2021.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