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반나절 여행(2019년 6월) 타블로그에 적었던 2019년 6월에 썼던 글을 이동 및 수정한 내용입니다.혹시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업데이트 된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시고감상평 정도로만 생각하고 읽어주세요.남동소래아트홀에서 ‘모래알은 반짝’모래놀이 체험을 갔다가 계획대로 바로오이도 로 향했어요역시 오늘도 첫번째 일정은 먹는 것!오늘의 메뉴는 물회와 홍게칼국수얼마만에 먹는 물회인지 기대가득 😀저희가족은 입구에 집게발 있던 게집으로 들어갔어요. 음식점 주차는 바로 음식점 앞에 했어요.와이프는 음식점에 먼저 들어가서 주문을 해놓고저와 아이는 음식점 앞에 게들을 구경하고 있다가 들어갔어요. 아들과 몸소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들어주고 있는 게님...(게 나레이션 by 아빠) 맛있었어요. 게 살도 먹을 수 있었고.^^저희 가족이 좀 싱겁.. 202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