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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렸다.
오늘 7년이 지나서 원금은 회수했다.
내 원금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UST…
그리고 Ce-Fi에서 XRP를 41% 잃었지만…
남은 XRP로 원금을 회수했다.
덕분에 내가 가진 코인은 얼마 안남았네 😭
고민고민해서 팔았건만 팔자마자 기가 막히게 오르네 ㅋ 최저점에 판듯!
궁금한지 얼마인지 계산해본다.
다른 프로젝트 손댔다가 이득을 본 것은 거의 없다.
해봐야 EVR 정도?
이것도 XRP하면서 했던 것이니 XRP로 처본다.
XRP로만 이득을 봤다고 치고 계산해보자.
Ce-fi 하다가 못 받은 XRP도 판 거라고 생각해보자.
그 동안 투입했던 현금 / 총 잃거나 판 XRP 개수
= 1554원
남은 XRP가 있다지만
보유물량의 64%를 1554원에 판샘이구나…
그냥 아무것고 안하고 들고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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