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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에 구매한 위큐전자노트 리뷰입니다.
그당시 집에서 메모장 대용 및 장난감으로
위큐전자노트를 충독적으로 샀었습니다.
사용할 때 사각소리가 나는데 매력있습니다.
구매당시 구성품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노트, 펜
위큐전자보드 외관
10인치 얇은 판에 홈버튼이 있습니다.
12인치 제품도 있더라구요.
그 제품은 자석이 뒷판에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홈버튼을 누르면 썻던 메모가 사라지고
새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밑에 잠금 버튼을 옆으로 밀면
홈버튼을 눌러도 사라지지 않아요.
이 기능 없었으면 실제 메모장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들어갑니다.
별 기능이 없어서 오래갈 것 같다는 추측 ^^
Designed in California made in China
어디서 많이 본 문구랑 비슷...
그러고 보니 아이패드랑 외관이 비슷하기도? ^^
근데 저기 보이는 n 아무리 봐도 m처럼 보이는 것은 느낌인가...
집에서 메모하기에도,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이 막 비싸지는 않으니까...? ㅋ)
쓰다보면 사각거리는게 칠판에 쓰는 듯한 느낌도 나고 자꾸 쓰고 싶어지는
그런 제품이네요.
필기감을 보여드리고 싶어 동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필기감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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