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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와이프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뭐 별 특별한 비법은 아니고
그냥 간편하게 신선한 재료들을 척척 올려서
먹었습니다.
맛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요리이름은 깁니다.
재료를 다 갈아넣으면 요리이름 완성
연어 아보카도 루꼴라 샌드위치 ^^
훈제 연어, 식빵, 아보카도, 루꼴라, 타르타르소스,
후추, 올리브오일
간단히 적겠습니다. ㅋㅋ
식빵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고
타르타르 소스를 발리준 뒤
재료를 모두 얹어주면 완성입니다.
후추와 올리브오일은 제일 나중에
뿌리면 됩니다.
식빵은 곡물이 들어간 것을 선택했고,
타르타르 소스는 만들지는 않고 인터넷에서 파는 것
발라먹었습니다.
할라피뇨가 들어가있어서 살짝 매콤하니 개운하네요.
재료 구하는 것들이 번거롭지만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했어요.
맛도 맛 있었습니다.
왠지 고급진 맛
또 먹고 싶네요 ㅎㅎ
오후에는 아보카도 없이
대신 꿀을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꿀 버전도 맛있었습니다.
(타르타르 소스는 협찬도 아닌데
왜 이사진 저사진에 다 등장하는겨 ㅋㅋ)
간단한 레시피 샌드위치 였습니다. ^^
(재료 구하려면 마트정도는 더녀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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