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동막해변+옥토끼 우주센터(2019년 5월) 타블로그에 적었던 2019년 5월에 썼던 글을 이동 및 수정한 내용입니다. 혹시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업데이트 된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시고 감상평 정도로만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동막해변 어린이날 대체 휴일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 없는날 이런날 집에만 있고 싶지 않아서 우리가족은 급하게 강화도로 향했어요. 코스는 동막해변 갔다가 옥토끼우주센터에 들리는 코스로 정했어요. 주차장에 주차을 하고 (종일 주차요금 6,000원 선불을 먼저내고 주차나갈때 시간에 맞춰서 시간요금으로 계산하여 돌려주는 시스템. 저희는 2~3시간 있었나 3천원 돌려받았어요) 점심때쯤 도착하여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어요. 양도 부족하지 않게 맛있게 먹고 나와서 동막해변 갯벌에서 놀았어요. 상상은 따듯한 햇볕을 맞으며 돗자리를.. 2020. 3. 1. 이전 1 다음